특징
01
미세하고 조밀한 섬유 구조
송아지는 아직 성장이 완료되지 않아 콜라겐 섬유가 매우 가늘고 조밀하게 뭉쳐 있습니다. 이 구조는 성체의 가죽(스티어하이드 등)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부드러움과 유연성이 있습니다.
성체 소가죽보다 모공이 작고 결이 고르기 때문에 균일한 표면과 매끈한 염색 결과를 얻기 쉽습니다.
같은 소 계열 내 비교에서 스티어하이드/카우하이드보다 가볍고 부드럽지만, 절대 강도·마찰 내구는 두께·가공에 좌우됩니다
02
스티어하이드 (Steerhide)나 호스하이드 (Horsehide)에
비해 월등히 가볍고 얇습니다. 이는 착용감이 중요한 의류나 섬세한 디자인의 제품에 최적화된 특성입니다.
제품의 무게가 가벼워 장시간 착용해도 어깨에 가해지는 피로감이 적습니다. 또한 소재 자체가 유연하여, 팔을 구부리거나 움직일 때 저항이 거의 없어 활동성이 보장됩니다.
마감 방식(애닐린·세미·피그먼트)에 따라 겉모습과 관리법이 달라집니다.
태닝 (Tanning)
크롬 태닝 (Chrome Tanning)
카프스킨 가공의 95% 이상을 차지하는 표준적인 방식입니다. 크롬염을 사용하여 빠르고 안정적으로 가죽을 무두질합니다.
뛰어난 유연성: 카프스킨 고유의 부드러움을 극대화하여 매우 유연하고 부드러운 결과물을 냅니다.
안정성:열과 수분에 비교적 강하고, 시간의 흐름에 따른 변화가 적어 제품의 초기 상태를 오래 유지합니다.
베지터블 태닝 (Vegetable Tanning)
식물성 탄닌으로 오랜 시간 무두질하는 전통 방식입니다.
견고함: 크롬 태닝에 비해 더 단단하고 뻣뻣한(Firm) 결과물을 냅니다.
경년변화 (Aging): 햇빛과 사용자의 유분에 반응하여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색이 깊어지고 광택이 변하는 파티나(Patina) 현상이 발생합니다.
마감 (Finishing)
아닐린 마감 (Aniline Finish)
가죽 본연의 모공, 미세한 주름, 내추럴 마크 등 원피의 표정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이는 흠결이 거의 없는 최상급(Top-Grade)의 원피를 사용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표면에 인위적인 코팅층이 없기 때문에 가죽이 외부 환경과 직접적으로 상호작용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색이 깊어지고 광택이 자연스럽게 변하는 '파티나(Patina)' 현상이 극대화됩니다. 가죽을 에이징하는 즐거움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마감 방식입니다.
세미-아닐린 마감 (Semi-Aniline Finish)
아닐린 염색 후, 아주 얇은 보호용 안료층을 추가로 코팅합니다.
아닐린의 자연스러운 질감을 상당 부분 유지하면서, 최소한의 내오염성과 내구성을 확보합니다. 고급 가죽 제품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균형 잡힌 마감입니다.
피그먼트 마감 (Pigment Finish)
불투명한 안료를 페인트처럼 표면에 코팅하여 마감합니다.
표면이 균일하고 내구성이 뛰어나며 관리가 용이하며,깔끔합니다. 결 노출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또한 관리가 가장 쉽습니다. 얼룩이나 비에 강합니다.
Product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