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란 양의 가죽이나 양모를 제거하지않은 그대로의 가죽을 말합니다. 새끼양에 비해 양모가 길며 가죽이 단단하여 MOUTON 등의 모피의류, 부츠의 안감, 장갑 등으로 많이 사용되어 집니다. 양모를 제거한 가죽은 부드럽고 탄성이 좋으며 신축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며, 양모는 보온성이 매우 뛰어나 겨울철 많은 곳에 사용되어 집니다. 디아프바인 에서는 이탈리아산 최상위 품질의 쉽스킨을 엄선하여 사용 하고 있습니다.
Finest Shearling 18mm Sheepskin / France 디아프바인의 프랑스산 시어링 원단은 첫 원지 단계부터 선별하여 따로 제작되는 퍼길이 18mm 기준의 우수한 품질의 원지를 사용하여 제작하며 매우 가벼운 특성의 원단이어서 편하게 입을 수 있습니다.